Japan, 維新の嵐 ・ 幕末志士伝(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 沖田総司(오키타 소지)

번역(翻訳): 방석구

沖田総司(おきた そうじ)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弘化元年, 1844 ~ 慶応4年, 1868. 享年25歳.
코카 원년(弘化 元年) ~ 케이오 4년(慶応 4年). 향년 25세.

 経歴には不明な点が多いが、江戸詰めの白河藩士の家に生まれた、という説が有力。9歳の時、天然理心流試衛館に住み込みの内弟子として入門したという。
 경력은 명확하지 않은 점이 많지만, 에도(江戸) 말기 시라카와(白河) 한시(藩士)의 가문에서 태어났다라는 설이 유력하다. 9살 때, 텐넨리신류(天然理心流) 시에이칸(試衛餡)에 들어가 내제자(内弟子)로 입문하였다고 한다.

 剣に天賦の才があり、長ずるにつれて頭角を表わす。試合では兄弟子たちを立てるものの、実際には歳三や近藤よりも腕前は上だった。
 검에 천부(天賦)의 재능이 있어, 성장함과 함께 두각을 나타낸다. 검술 시합에서는 동문(同門)선배들을 예우 하였으나, 실제로는 토시죠(歳三)나 콘도(近藤)보다도 기량(技倆)은 우위였다.

 天真爛漫、無邪気で笑いを絶やさず、まるで子供のまま体だけが大人になったような人柄。隊務がヒマな時には近所の子供たちと遊ぶのが好きで、女性には意外と奥手だった。
 천진난만, 악의 없는 웃음을 띤, 마치 아이인 채로 몸만이 어른이 된 것 같은 인품이었다. 타이(隊) 내의 사무가 한가한 때에는 근처의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해서, 여성에는 의외로 늦깎이였다.

 剣には容赦がなく、『沖田さんの稽古が一番辛かった』とは訓練を受けた隊士の言葉である。実際、芹沢鴨や内山彦次郎の暗殺、池田屋の変など、沖田が斬り捨てた敵は数知れず。倒幕・佐幕を問わず、文句ナシに幕末の剣客筆頭といっていい。
 그러나 검에는 가차없어, 훈련을 받았던 타이시(隊士) 중에는「오키타(沖田)씨의 연습이 가장 괴로웠다」라고도 한다. 실제 세리자와 카모(芹沢鴨) 나 우치야마 히코지로(内山彦次郎) 암살, 이케다야 사건(池田屋事件) 등, 오키타(沖田)가 베어버린 적은 헤아릴 수 없다. 토바쿠(倒幕) ・ 사바쿠(佐幕)를 불문하고, 트집잡을 것도 없이 바쿠마츠(幕末) 켄카쿠(剣客)의 필두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見かけの陽気さとは裏腹に、非常にクールでドライな一面もあった。冷酷非情に敵を斬り殺し、また隊規違反を犯したかつての同僚でさえも、時に自らの手で粛正することもあった。思想や時流、政治への興味は薄く、思考は全て歳三に預けたといった感じ。自らは歳三の手足として動く、実行機関に徹した。
 외관의 쾌활함과는 정반대로, 매우 냉철(Cool)하고 드라이(Dry)한 일면도 있었다. 냉혹 비정하게 적을 베어 죽이고, 또 타이(隊)의 법률을 위반한 이전의 동료 조차도, 때때로 스스로의 손으로 숙정(粛正)하는 일도 있었다. 사상(思想)이나 시류(時流)、정치(政治)로의 흥미는 적어, 주관적 사고(Thinking)는 전부 토시죠(歳三)에게 일임했다는 느낌. 자기자신은 토시죠(歳三)의 수족으로서 활동하는 실행기관에 일관했다.

 近藤と歳三を兄と慕い、唯一、『鬼の副長』土方歳三とナマの言葉を交わせる存在だった。歳三も、沖田に対してだけは手離しの愛を注ぎ、内面をさらけ出したという。
 콘도(近藤)와 토시죠(歳三)를 형처럼 따라, 유일하게, 「귀신 부장(副長)」히지카타 토시죠(土方歳三)와 자연스러운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존재였다. 토시죠(歳三)도 오키타(沖田)에 대해서만은 자신의 내면을 속속들이 드러냈다고 한다.

 若い頃から労咳(結核)を病み、それが原因で夭折。早くから自分の命運を知っていたようでもあり、陽気な人柄の裏に儚さを感じる。
 젊을 무렵부터 폐결핵(結核)를 앓아, 그것이 원인이 되어 요절(夭折). 오래 전부터 자신의 운명(運命)을 알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해, 쾌활한 인품 뒤에 덧없음을 느낀다.

용어 설명
– 텐넨리신류(天然理心流) てんねん-りしんりゅう
검술(剣術) 류파(流派)의 하나. 류소(流祖)는 콘도 쿠라노스케 나가히로(近藤内蔵之助長裕). 무사시(武蔵) ・ 사가미(相模)를 중심으로 보급. 4대(四代)가 콘도 이사미(近藤勇).

– 이케다야 사건(池田屋事件) いけだやじけん
겐지 원년(元治 元年, 1864年) 6월 5일 밤, 쿄토(京都)의 이케다야(池田屋)에서 손노죠이(尊王攘夷) 지사(志士)들이 쿄토(京都)에 방화 후 혼란을 틈타 텐노(天皇)를 쵸슈한(長州藩)으로 옹립하려는 회합(會合)을 하고 있었다. 이 정보를 입수한 신센구미(新撰組)가 이케다야(池田屋)을 급습, 손노죠이(尊王攘夷) 지사(志士)들을 참살한 사건(事件).

– 토바쿠(倒幕) とうばく
바쿠후(幕府)를 타도하자는 주장.

– 사바쿠(佐幕) さばく
바쿠마츠시대(幕末時代)에 킨노(勤皇) ・ 토바쿠(倒幕)의 사상에 반대하고 에도 바쿠후(江戸幕府)의 존속(存続)을 지지했던 일.

원문 출처
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維新の嵐 ・ 幕末志士伝)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