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維新の嵐 ・ 幕末志士伝(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 坂本権平(사카모토 곤페이)

번역(翻訳): 방석구

坂本権平(さかもと ごんぺい)
사카모토 곤페이(坂本権平)

文化11年(1814) ~ 明治4年(1871). 享年57歳.
분카 11년(文化 11年, 1814年) ~ 메이지 4년(明治 4年, 1871年). 향년 57세. 

 坂本八平直足の長男で、龍馬の兄。妹、乙女があまりに有名なため目立った印象が少ないが、この人もやはり龍馬の生き方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
 사카모토 하치헤이 나오타루(坂本八平直足)의 장남으로, 료마(龍馬)의 형. 여동생 오토메(乙女)가 지나치게 유명했기 때문에 두드러지는 인상은 적었지만, 이 사람도 역시 료마(龍馬)의 생활방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

 何しろ龍馬とは21歳も年が離れている。母、幸は龍馬が12歳の時に亡くなり、父、八平は20歳で他界。以後は権平が一人で家を支え、文字通り龍馬の父親代わりを務めた。
 여하튼, 료마(龍馬)와는 나이 차이가 21세나 났다. 어머니 유키(幸)는 료마(龍馬)가 12살 일 때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 하치헤이(八平)는 20살에 타계했다. 이후는 곤페이(権平)가 혼자서 집안을 지탱해, 그야말로 료마(龍馬)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龍馬は亀山社中の結成以後、資金繰りや船の購入費、部下たちへの給金などで、経済的に苦労する。しかし実際には、志士として非常に恵まれた環境にあり、お金に困るという経験をほとんど味わったことがない。実家は裕福な商家で、あまりにお金持ちだったため、郷士株を買ったという家柄。龍馬の志士活動を影から支えたのは、弟のために危険を承知でいつもお金を送ってくれた実家、すなわち権平だったのだ。
 료마(龍馬)는 카메야마샤츄(亀山社中) 결성 이후, 자금마련이나 선박의 구입비, 부하들의 급료 등으로부터 경제적으로 고생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지사(志士)로서 매우 풍족한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돈에 궁하다라는 경험은 거의 겪었던 일이 없었다. 실가는 유복한 상인의 집안으로, 너무 부자였기 때문에, 고시주(郷士株)를 샀다고 하는 집안이었다. 료마(龍馬)의 지사(志士)활동을 뒤에서 지탱했던 것은 동생을 위해서 위험을 알면서도 언제나 자금을 부쳐주었던 실가. 즉, 곤페이(権平)였던 것이다.

 わずか3歳年上の乙女が、母親のように龍馬を愛したのだから、21歳も年長の権平にしてみれば、龍馬はまさに息子のような存在だったのだろう。周囲からは”奔放な弟のわがままを許してやる気のいい兄さん”と見られていたかもしれない。実際、温厚篤実、生真面目な性格だったが、剣術をよくし、また徳弘孝蔵の門弟として西洋砲術も学んでいる。武芸や新し物好きな一面は、坂本家の家系なのだろう。
 불과 3살 연상의 오토메(乙女)가, 어머니처럼 료마(龍馬)를 아꼈기 때문에, 21살이나 연장자인 곤페이(権平)가 보면, 료마(龍馬)는 확실히 아들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주위에서는 “자유분방한 동생의 버릇없음을 눈감아주는 좋은 형”이라고 보였을지도 모른다. 정말로, 온후하면서 독실하고, 고지식한 성격이었지만, 검술(剣術)을 좋아하고, 또 토쿠히로 코조(徳弘孝蔵)의 문하생으로 서양(西洋) 포술(砲術)도 익히고 있었다. 무예나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의 일면은 사카모토케(坂本家)의 가통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용어 설명
– 카메야마샤츄(亀山社中) かめやましゃちゅう
나가사키(長崎)에서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에 의해 결성된 무역결사. 카이엔타이(海援隊)의 전신.

원문 출처
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維新の嵐 ・ 幕末志士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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