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 없는 눈

흐림 없는 눈

 작금의 세계상황, 리비아 문제 일본의 토호쿠 지방 대평양 연안 지진에 관련된 국내의 2차 가공기사를 보다 보니 문득 이런 시퀀스가 떠오른다.

에보시(エボシ御前)
그 물건의 비밀은 알아서 어떻게 하려나?

아시타카(アシタカ)
흐림 없는 눈으로 모든 것을 보겠습니다. 결정하십시오.

에보시(エボシ御前)
흐림 없는 눈?
하하하, 알았다. 내 비밀을 보여주지, 따라오게
–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もののけ姫’ 中 발췌

 여기서 말하는 흐림 없는 눈이란 무엇일까? 한 발자국 두 발자국 물러나 사물과 그 흐름을 객관적으로 보라는 얘기는 아닐까 되새겨본다. 제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일희일비 하지 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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