維新の嵐 ・ 幕末志士伝(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 千葉定吉(치바 사다키치)

번역(翻訳): 방석구

千葉定吉(ちば さだきち)
치바 사다키치(千葉定吉)

? ~ 明治12年(1879). 享年不明.
? ~ 메이지 12년(明治 12年, 1879年). 향년 불명.

 天下の三大道場のうち、北辰一刀流玄武館を開いた千葉周作の実弟。自身は京橋桶町に道場を開設し、坂本龍馬などに剣を教えた。兄の道場との混同を避けるため、定吉の方は桶町千葉、小千葉道場と呼ばれた。
 천하 3대도장(大道場)의 하나인 호쿠신 잇토류(北辰一刀流) 겐부칸(玄武館)을 연 치바 슈사쿠(千葉周作)의 친동생. 자신은 쿄바시(京橋) 오케쵸(桶町)에 도장(道場)을 개설해,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등에게 검술(剣術)을 전수했다. 형의 도장(道場)과 혼동을 막기 위해, 사다키치(定吉) 쪽은 오케쵸 치바(桶町千葉), 작은 치바도장(小千葉道場)이라고 일컫는다.

 闊達な性格で懐が深く、息子の重太郎、娘の佐那と共に道場に身を寄せる青年たちの面倒をよく見た。誰にでも気軽に接したため、地方出身者も屈託なく定吉たちに甘え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龍馬も手紙に、『小千葉道場は第二の我が家』と書いているほど。
 활달한 성격으로 도량이 넓어, 아들 쥬타로(重太郎) – 치바 쥬타로(千葉重太郎) -, 딸 사나(佐那) – 치바 사나코(千葉佐那子) – 와 함께 도장(道場)에 의탁하는 청년들을 잘 살펴주었고, 누구에게나 허물없이 대했기 때문에, 타지출신자라도 부담 없이 사다키치(定吉)들의 호의를 받아드릴 수 있었다고 한다.

 剣に関しては厳格だったが、『上達は己れの心がけ次第』という信念を持ち、あまり真面目に稽古しない者にも、口やかましく叱ることはなかったらしい。その自由な気風にこそ、小千葉道場が兄の玄武館にも劣らぬ隆盛を誇った理由があるだろう。
 검(剣)에 관해서는 엄격했지만, 『기술의 향상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의해서』라는 신념을 가져, 그다지 진지하게 연습하지 않는 자에게도, 엄격하게 꾸짖는 일은 없었던 것 같다. 그 자유로운 기풍이야말로, 작은 치바도장(小千葉道場)이 형의 겐부칸(玄武館)에 못지 않는 융성을 자랑한 이유일 것 이다.

 密かに龍馬を娘、佐那の結婚相手に決していたらしく、そうした経緯から、『龍馬が免許皆伝を受けたのは佐那の婚約者という、定吉のひいきから』という説が生まれた。しかし厳格な性格を考えると、例え娘の婚約者であっても定吉が流派の皆伝を与えるとは考えにくく、逆に婚約者であるからこそ、龍馬を厳しく鍛えたと見るのが妥当だろう。
 은연중에 료마(龍馬)를 딸 사나(佐那)의 결혼상대로 정한듯하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볼 때, 『료마(龍馬)가 멘쿄 카이덴(免許皆伝)을 받을 수 있던 것은 사나(佐那)의 약혼자라는 사다키치(定吉)의 편애 때문이다』라는 설이 생겨났다. 그러나 엄격한 성격을 생각한다면, 가령 딸의 약혼자여도 사다키치(定吉)가 류파(流派)의 카이덴(皆伝)을 준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고, 반대로 약혼자이기 때문에, 료마(龍馬)를 엄격하게 단련시켰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용어 설명
– 호쿠신 잇토류(北辰一刀流) ほくしん-いっとうりゅう
 검술(剣術) 류파(流派)의 하나. 류소(流祖)는 치바 슈사쿠(千葉周作). 가문의 법식인 호쿠신무소류(北辰夢想流)에, 오노하잇토류(小野派一刀流) ・ 나카이시하잇토류(中西派一刀流)의 검법을 가해 일파를 이루었다.

원문 출처
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維新の嵐 ・ 幕末志士伝)

참고 자료
호쿠신 잇토류(北辰一刀流) 본부 겐부칸(玄武館)
호쿠신 잇토류(北辰一刀流) 한국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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