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타츠루(内田樹)의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寝ながら学べる構造主義) 1부: 요약 정리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寝ながら学べる構造主義)

목적: 구조주의(Structuralism)의 이해

제1장 구조주의 이전의 역사
세게를 바라보는 시선
 우리는 늘 어떤 시대, 어떤 지역, 어떤 사회집단에 속해 있으며 그 조건이 우리의 견해나 느끼고 생각하는 방식을 기본적으로 결정한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만큼 자유롭거나 주체적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경우 자기가 속한 사회집단이 수용한 것만을 선택적으로 ‘보거나, 느끼거나,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집단이 무의식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것은 애초부터 우리 시야에 들어올 일이 없고, 우리의 감수성과 부딪치거나 우리가 하는 사색의 주제가 될 일도 없다.

 우리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주체’라고 믿고 있지만, 사실 그 자유나 자율성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철저하게 파헤친 것이 구조주의의 성과입니다.

마르크스의 지동설적인 인간관
 카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는 사회집단이 역사적으로 변화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인으로서 ‘계급’에 주목했습니다. 그가 지적한 것은 인간이 ‘어느 계급에 속해 있는가?” 에 따라 사고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렇듯 계급에 따라 달라지는 사고방식을 ‘계급의식’이라고 합니다.

 마르크스는 인간의 개별성은 그 사람이 ①’누구인가?’가 아니라 ②’어떤 일을 하는가?’가 결정한다고 생각했습니다. ①’누구인가?’는 ‘존재하는 것’에 무게중심이 있는 반면 ②’어떤 일을 하는 가?’는 ‘행동하는 것’에 무게중심이 있습니다.

주(註): ① 존재 ② 행동. 이하 이번 파트인 ‘마르크스의 지동설적인 인간관’ 모두에 해당.

 ①’존재하는 것’은 주어진 상황 속에 그저 멈춰 있는 것으로, 자연적이고 사물적인 존재라는 입장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곧 ‘타락하는 길, 짐승이 되는 길’ 이나 다름없습니다. ②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에 만족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도약해서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는 것이다.

 ①보편적인 인간성이라는 것은 없다.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현실의 사회관계에서 ‘현재 상태의 긍정’, 즉 ‘존재하는 것, 행동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로서만 기능할 뿐이다. ②인간은 행동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생산=노동) 그 창조물이 그것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를 규정한다.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이 말하는 ‘자기의식’이란 한마디로 일단 자기가 서 있는 위치에서 떨어져 그 자리를 되돌아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②인간은 타자의 시선을 가지고 자기를 돌아볼 수 있지만 ①동물은 스스로의 시선에서 빠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자기를 대상화해서 직관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로부터의 괴리=조감적 시야’의 확보는 단순한 관상(홀로 안락의자에 앉아서 깊이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노동’에 몸을 던짐으로써 타자오의 관계 속으로 들어갈 때에만 달성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②즉 노동하는 사람만이 ‘나는’이라는 말을 입에 올릴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나를 직관한다’는 것은 타인들 속으로 뛰어는 ‘나’를 풍경으로 조망할 때 비로서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체성의 기원은 주체의 ①’존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체의 ②’행동’에 있다. 이것이 구조주의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개념이며 모든 구조주의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생각입니다.

 관계망 중심에 ①주관적이고 자기결정적인 주체가 있고 그것이 내가 의사를 결정하는 데 기본이 되어 전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②서로 연결된 관계의 매듭 안에서 주체가 ‘누구인가’가 결정된다는 생각을 ‘탈 중심화’ 또는 ‘비 중추화’라고 합니다.

‘무의식의 방’을 발견한 프로이트
 지그문트 프로이트(Sigismund Freud)는 인간이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마음의 활동이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은 직접적으로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그 사람의 판단과 행동을 지배하는 것. 이것이 ‘무의식’입니다.

 ①마르크스는 인간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계급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간파했습니다. ②프로이트는 인간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가 ‘어떤 과정을 거처’ 생각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채로 생각한다는 것 – 억압 -을 간파했습니다.

 ①’무의식의 방’은 다양한 심적인 활동이 펼쳐지는, 장터처럼 소란스러운 넓은 방입니다. 또 하나의 방인 ②’의식의 방’은 그보다 좁고 질서정연하며 더러운 것이나 위험한 것은 주도면밀하게 배제되어 있는,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살롱 같은 곳입니다. 그리고 두 방사이의 ③문지방에는 문지기 – 억압 -가 홀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는 개개의 심적인 흥분을 검사하고 검열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저지르면 살롱에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정신분석입문』

 이 기제는 두 종류의 무지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하나는 문지기의 입실 선별기준. ②다른 하나는 왜 문지기가 그곳에 있고 왜 검사를 하는가에 대해서입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나의 의식은 이 구조적인 무지에 의해 결정된 방법으로 사고의 자유를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 억압 –

 ①마르크스는 인간 주체가 자기가 누구인가를 ‘생산=노동’의 관계망 속 ‘행동’을 통해 사후에 알게 된다는 견해를 주장했고, ②프로이트는 인간 주체가 ‘자기는 무언가를 의식화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의식화할 수 없다는 견해를 주장했습니다.

 인간적 자유와 주권의 범위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억측에 의한 판단’을 비난한 니체
– 자기의식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우리가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그것은 헤겔의 말에 따르면 ‘자기의식’을 갖는 것이 불가능한 존재라는 뜻이 됩니다(즉 동물과 같은 차원이라는 얘기입니다).

 니체는 고전문헌학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곳의 다른 문화 속에 있는 사람들의 신체적인 경험을 바로 ‘그 몸이 되어’ 내부에서 상상적으로 추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기의식’의 획득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그렇다면 니체가 동시대인을 향해 ‘우리는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격렬하게 비판했던 것은 이처럼 편안한 지성의 움직임이 치명적인 방법으로 손상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니체의 동시대인, 즉 19세기 독일의 부르주아이며 그리스도교 신자였던 그들은 스스로 보기에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가치판단이나 심미적 판단을 ①역사적으로 형성된 편견이나 속단이 아닌 ②인류 일반에게 보편적으로 타당한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자기의식의 이 치명적인 결여 때문에 니체의 눈에는 그 동시대인들이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고 자기가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끔찍한 바보로 비쳐졌던 것이지요.

 왜 이처럼 바보들이 19세기 말에 갑자기 많아진 것일까요? 니체의 계보학적인 사고는 그 역사적인 연원을 따지기 시작합니다.

– 공리주의(功利主義)의 도덕관 
 야생의 자연 상태에 있는 인간은 각각 ‘자기보존’이라는 순수하게 이기적인 동기에 의해 행동합니다. 공리주의자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자기보존에 노력하는 것은 인간이 지닌 본래의 ‘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자연권을 행사하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타인에게 빼앗아도 좋다는 말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인간들은 끝없는 전투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토머스 홉스(Thomas Hobbes)는 이 상황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즉 자연권 행사의 전면적인 승인은 자연권의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모순을 낳게 됩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일단 자연적인 욕구를 단념하고 사회계약에 기초해서 창설된 국가에 자연권의 일부를 위임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사리사욕의 달성을 위해 확실한 방법이라는 판단을 하기에 이릅니다.

– 니체의 도덕관
 공리주의자와 니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①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은 ‘근대 시민사회’를 고찰했고 ②니체는 ‘현대 대중사회’를 고찰했습니다.

 니체에 따르면 대중사회란 구성원들이 무리를 이루어 오로지 ‘이웃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바탕이 되는 사회를 가리킵니다. 비판이나 회의 없이 전원이 눈사태를 피해 달려가듯 동일한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이 대중사회의 특징이지요.

 니체는 이러한 비주체적인 군중을 밉살스럽다는 듯이 ‘짐승의 무리(Herde)’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짐승의 무리가 지닌 이상은 ‘모두 동일하게’ 입니다. 그것이 짐승의 무리가 지닌 도덕이 됩니다. 니체가 비판한 것은 이것입니다.

– 공리주의와 니체 도덕관의 차이점
 ’모두가 동일하게’를 목적으로 하는 짐승의 무리들이 지닌 도덕도 어떤 의미에서는 공리적입니다. 그것지만 그것은 존 로크(John Locke)나 홉스가 생각했던 공리주의와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①’사유권의 제한이야말로 결과적으로 개인적 이익의 확보와 연결된다’는 것을 사회의 구성원들이 (합리적인 추론 능력의 결여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공리주의적 도덕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②그러나 짐승의 무리에는 조리 있는 추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짐승의 무리는 주체적인 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무리가 가진 관심은 어떻게 해서 ‘균질적인 무리’를 유지할 것인가에 쏠려 있습니다. ①공리주의적 시민사회에서는 시민들이 주판을 튕겨서 계산한 ‘결과’로서 전원의 결단이 일치했지만 ②짐승의 무리에서는 전원이 일치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고 맙니다. – 도착적 도덕 –

주(註): ① 공리주의 ② 니체

– 노예와 귀족 그리고 초인
 상호참조하며 이웃 사람을 모방하고 집단 전체가 한없이 균질화되어가는 것에 깊은 희열을 느끼는 인간들에게 니체는 ‘노예(Sklave)’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노예’가 상호모방의 포로하고 한다면 ‘귀족’은 자기의 외부에서 참조할 항목이 없는 자립자입니다.

 이 ‘귀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것이 ① ‘초인’입니다. ‘초인’은 ‘인간을 초월한 포지션’을 가리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인간이 원숭이로밖에 보이지 않는 높은 경지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초인’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또한 어떻게 하면 ‘초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니체는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주(註): ①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yevsky)의『죄와 벌(Prestuplenie I Nakazanie)』에서도 거론하는 초인간.

 어쩌면 ‘초인’은 구체적인 존재자가 아니라 ‘인간의 초극’이라는 운동성 그 자체인 듯합니다. 다시 말해 ‘초인’이란 ‘인간을 뛰어넘은 그 무엇’이라기보다는 ‘짐승의 무리와 같은 존재자=노예’라는 것에 고통을 느끼고 부끄러워 하는 감수성, 그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 초인의 오류
 니체는 ‘초인 도덕’을 주장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초인이란 누구인가?’라는 물임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만 말했을 뿐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추락하고 얼마나 우둔한가에 대해서만 불을 토하듯 웅변했습니다. 즉 ‘초인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는 늘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로, ‘고귀함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는 ‘비천함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로 바꾸어 말했습니다.

 니체에게는 이 ‘바꿔치기’가 사고의 ‘지문’이자 치명적인 결함인 듯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말을 바꾸게’ 되면 결국 인간을 고귀한 존재로 고양시킬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간에게 혐오를 불러일으켜 거기에서 벗어나기를 열망하게 만드는 ‘혐오스러운 존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도착적인 결론이 유도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기초극의 향상심을 계속 지니고 있기 위해서는 ‘거기에서 벗어나야만 하는 그 장소’인 혐오스러운 ‘영원한 짐승의 무리’를 확실하게 고정시켜서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니체의 초인 사상이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초라하고 폭력적인 반유대주의의 프로파간다였습니다.

인물 설명
– 제레미 벤담(Jeremy Bentham)
 1748-1832. 영국의 철학자 ・ 사상가. 공리주의(功利主義)의 주창자. 인간은 쾌락(快楽)을 추구하고 고통(苦痛)을 멀리하는 공리적 존재라고 생각하여, 모든 도덕(道徳)과 입법(立法)의 근거는 ‘최대다수 최대행복(The greatest good for the greatest number of people)‘ 의 실현에 있다고 가정했다. 저서로는 「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론(An Introduction to the Principles of morals and Legislation)」 등이 있다.

–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1873. 영국의 철학자 ・ 경제학자. 제임스 밀(James Mill)의 장남. 낭만주의(Romanticism)의 영향아래, 벤담(Bentham)의 공리주의(功利主義)를 수정하여 질적(質的) 쾌락주의를 주창하는 한편, 귀납법(帰納法)의 논리를 완성하여 사회과학에 공헌했다. 경제학에 있어서는 사회주의(Socialism) 사상의 고조 속에 ① 사회개량주의(Reformism) 입장에서 리카도(David Ricardo) 분배원칙을 중심으로 수정을 시행했다.

주: ① Wikipedia 존 스튜어트 밀 中 정치상태 참조.

– 카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1818~1883. ドイツの経済学者・哲学者・革命家。科学的社会主義の創始者。ヘーゲル左派として出発し、エンゲルスとともにドイツ古典哲学を批判的に摂取して弁証法的唯物論、史的唯物論の理論に到達。これを基礎に、イギリス古典経済学およびフランス社会主義の科学的、革命的伝統を継承して科学的社会主義を完成した。また、共産主義者同盟に参加、のち第一インターナショナルを創立した。著「哲学の貧困」「共産党宣言」「資本論」など。

–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 オーストリアの精神科医。精神分析の創始者。神経症の治療に自由連想法を創始。初めて無意識の力動的過程や構造を研究して、治療法および深層心理学である精神分析を確立。精神医学・心理学・社会学・社会心理学・人類学・教育学などのほか、文芸にも多くの影響を及ぼした。著「夢判断」「精神分析入門」など。

–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ドイツの哲学者。ギリシャ古典学、東洋思想に深い関心を示して近代文明の批判と克服を図り、キリスト教の神の死を宣言。善悪を超越した永遠回帰のニヒリズムに至った。さらにその体現者としての超人の出現を求めた。生の哲学、実存主義の先駆とされる。著「悲劇の誕生」「ツァラトゥストラはかく語りき」「権力への意志」など。

용어 설명
– 마르크스주의(Marx主義)
 카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와 엥겔스(Friedrich Engels)에 의해 확립된 사상체계(思想体系). 사적 유물론(史的唯物論) – Historischer Materialismus – 에 입각해, 인류사(人類史)는 생산력(生産力)과 생산관계(生産関係)의 모순에 의해 전개되어, 자본주의(資本主義)도 사적 소유와 사회적 생산과의 모순으로부터 사회주의(社会主義)로 이행할 수밖에 없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역사적 발전과정을 위한 사회변혁(社会変革) – 혁명 – 은 계급투쟁(階級闘争) – Klassenkampf – 에의해 실현된다는 것으로, 자본주의(資本主義) 사회 속에서 착취인해 소외된 노동자(労働者)가 사회주의(社会主義) 사회의 매개체로서 형성되어, 계급투쟁(階級闘争)을 통해서 사회주의(社会主義)와 노동자(労働者) 해방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러시아 혁명(Rossiya革命)을 시작으로, 사회주의운동(社会主義運動) ・ 노동운동(労働運動) ・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의 지도이념이 되어, 현대사회에 대단한 영향을 주었다. 마르크시즘(Marxism).

– 공리주의(功利主義)
 [윤(倫)][utilitarianism] 쾌락(快楽)고통(苦痛)이 모든 인간 행위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행위의 긍정(正)과 부정(不正)의 기준도 제시한다고 주장하는 윤리설(倫理説). 이기적 쾌락과 공공 복지를 일치시키기 위해, 제레미 벤담(Jeremy Bentham)은 쾌락고통양적(量的)으로 파악하는 쾌락 계산을 도입했다.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은 그것을 수정하여, 쾌락질적(質的) 구분을 인정했다.

– 구조주의(構造主義)
 《(フランス)structuralisme》人間の社会的、文化的諸事象を可能ならしめている基底的な構造を研究しようとする立場。ソシュール以降の言語学理論を背景に、レビ=ストロースの人類学でこの方法が用いられて以来、哲学や精神分析など、主として人文・社会科学の領域で展開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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