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維新の嵐 ・ 幕末志士伝(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 芹沢鴨(세리자와 카모)

번역(翻訳): 방석구

芹沢鴨(せりざわ かも)
세리자와 카모(芹沢鴨)

? ~ 文久3年(1863). 享年34、5歳と伝わるも不明
? ~ 분큐 3년(文久 3年, 1863年). 향년 34, 5세로 전해지나 불명.

 傲慢不遜で性格は粗暴。協調性に欠け、気に食わない者は即座に斬り捨てる。悪魔のような男、というイメージが強い。新撰組を創立した主要メンバーの一人で、自ら局長筆頭の座に就くも、結成から半年余りで暗殺されてしまう。
 오만불손(傲慢不遜)하고 성격은 난폭. 협조성이 부족해, 마음에 들지 않는 자는 즉석에서 베어버렸다. 악마(悪魔) 같은 남자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신센구미(新撰組)를 창립한 주역 멤버(Member)의 일인으로, 스스로 국장(局長) 필두의 자리에 앉았으나, 결성 후 반년 만에 암살(暗殺)당해버렸다.

 確かに芹沢には、それも仕方のない数々の悪業がある。本庄宿の焼き打ちや大坂の豪商、鴻池家に対する恐喝、道を譲らなかったというだけの理由で力士を斬り殺し、近江水口藩の公用人にまで脅しをかける。暗殺も、あまりの悪業ぶりに手をやいた会津藩から、近藤らに直々に粛正指令が下ったからだ。隊内の権限を握ろうとする近藤一派との勢力争いも背景にあったが、暗殺の大義名分を自ら与えたのは芹沢だ。
 분명히 세리자와(芹沢)에게는, 암살을 당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악업이 있었다. 혼죠(本庄宿)의 방화나 오사카(大坂)의 거상(巨商) 코노이케케(鴻池家)에 대한 공갈(恐喝), 길을 비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씨름꾼을 쳐죽이고, 오우미(近江) 미나쿠치한(水口藩)의 코요닌(公用人)까지 위협했다. 세리자와(芹沢)의 암살(暗殺)도 그의 지나친 악업으로 인해, 손잡았던 아이즈한(会津藩)에서 콘도(近藤)등에게 직접 숙정지령이 하달 되었다. 부대내의 권력을 움켜쥐러는 콘도(近藤) 일파와의 세력다툼도 배경이 되었지만, 암살(暗殺)의 대의명분을 주었던 것은 세리자와(芹沢) 자신이었다.

 だが、そんな芹沢を新見錦や平間重助、平山五郎に野口健司といった多くの子分が慕ったのはなぜだろうか? 暴力で服従させていたのなら、派閥争いの混乱に乗じて近藤派に寝返ることもできた。が、彼らは最期まで芹沢に従い、切腹したり殺されている。
 그러나, 그런 세리자와(芹沢)를 니이미 니시키(新見錦)나 히라마 쥬스케(平間重助), 히라야마 고로(平山五郎)와 노구치 켄지(野口健司)라고 하는 다수의 부하가 따랐던 것은 어째서일까? 폭력으로 복종 당하고 있었던 것이라면, 파벌싸움의 혼란을 틈타 세리자와(芹沢)에게서 등을 돌리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그들은 최후까지 세리자와(芹沢)를 쫓아, 셋푸쿠(切腹)하거나 죽임을 당하고 있었다.

 神道無念流の使い手で、兜割りの神技をこなす達人。酒乱ではあったが自分の部下はかわいがる。意外に和歌を嗜み、優れた歌を遺してもいる。近藤らの画策に気づかなかったのは不覚だが、要するに身内には優しい頼れる親分だ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戦国時代でいえば、福島正則のような豪傑。それが芹沢鴨の本当の姿ではなかったろうか。
 신토무넨류(神道無念流)를 사용해, 카부토 베기(兜割り)의 신기(神技)를 구사하는 달인이었으며, 주사(酒邪)가 있기는 하였으나, 자신의 부하에게는 부드러웠다. 의외로 와카(和歌)에 대한 소양이 있어, 뛰어난 곡을 남기기도 했다. 콘도(近藤)등의 획책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은 불찰이었지만, 요컨대 부하들 사이에서는 온화하고 의지할만한 오야붕(親分)이었던 것은 틀림없다. 센고쿠시대(戦国時代)로 말하자면, 후쿠시마 마사노리(福島正則) 같은 호걸(豪傑). 그것이 세리자와 카모(芹沢鴨)의 진정한 모습은 아니었을까?

원문 출처
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維新の嵐 ・ 幕末志士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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