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維新の嵐 ・ 幕末志士伝(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 池田屋惣兵衛(이케다야 소베에)

번역(翻訳): 방석구

池田屋惣兵衛(いけだや そうべえ)
이케다야 소베에(池田屋惣兵衛)

文政6年, 1823 ~ 元治元年, 1864. 享年42歳
분세이 6년(文政 6年) ~ 겐지 원년(元治 元年). 향년 42세.

 京の三条木屋町の旅宿、池田屋の主人。もともと池田屋は長州藩の定宿だった関係から、文久年間には長州脱藩の浪士を中心とする過激派たちの策源地になっていた。
 쿄(京) 산죠키야쵸(三条木屋町)의 여인숙, 이케다야(池田屋)의 주인. 원래 이케다야(池田屋)는 쵸슈한(長州藩)의 단골 숙소였던 관계로, 분큐(文久)사이에는 쵸슈(長州)에서 답판(脱藩)한 로시(浪士)를 중심으로 한 과격파들의 근거지가 되어있었다.

 熱心な勤皇家で、浪士たちを手厚く庇護し、路銀や活動費を与えることはもちろん、同宿を隠れ家としても提供していた。惣兵衛自身も非常な読書家で、勤皇論については生半可な浪士たちよりもよほど確固とした思想を持っていたという。
 킨노가(勤皇家)로 로시(浪士)들을 극진히 비호하고, 여비나 활동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동숙을 은신처로서 제공하고 있었다. 소베에(惣兵衛) 자신도 비상한 독서가로 킨노론(勤皇論)에 관해서는 어설픈 로시(浪士)들 보다 도 확고한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しかし性格は非常に温厚で、浪士たちの中には、惣兵衛を従順で物静かなだけの町人と侮っていた者も多かったらしい。
 그러나 성격은 이상할 정도로 온후해서, 로시(浪士)들 가운데는 소베에(惣兵衛)를 고분고분하고 차분할 뿐인 상인이라고 깔보고 있던 자들도 많았던 것 같다.

 池田屋の変では突如乱入してきた新撰組にも臆さず、立ちはだかって時間稼ぎを試みるなど剛毅な一面も見せた。この時、「お客様、旅客改めでございます!」と叫び、階上に参集していた宮部鼎蔵、吉田稔麿など大物尊攘浪士たちを逃がそうとしたことは有名。
 이케다야(池田屋)의 변에는 갑자기 난입해왔던 신센구미(新撰組)에게도 겁내지 않고, 가로막고 시간을 버는 등 강직한 일면도 보인다. 그때「손님, 여행자조사입니다!」라고 외쳐, 2층에서 참집하고 있던 미야베 테이조(宮部鼎蔵), 요시다 토시마로(吉田稔麿) 등 거물 손죠(尊攘) 로시(浪士)들을 도피시키려고 했던 일은 유명하다.

 騒動に紛れて妻子と共に逃亡したが、逃げきれぬと見て自分だけは後日、町奉行所に出頭。もともと体は弱かったため、牢内で熱病のため死んだ。
 소동을 틈타서 처자와 함께 도망했지만, 최후까지 도망칠 수 없다고 보고 자신만은 후일, 마치부교쇼(町奉行所)에 출두한다. 본디 몸이 약했기 때문에 감옥 안에서 열병으로 죽었다.

용어 설명
– 쵸슈(長州) ちょうしゅう
나가토노쿠니(長門国)의 다른 이름. 나가토(長門).

– 답판(脱藩) だっぱん
에도시대(江戸時代)에 부시(武士)가 한(藩)을 나와 로닌(浪人)이 되는 일.

– 킨노(勤皇) きんのう
텐노(天皇)를 위하여 충성을 다함.

– 이케다야 사건(池田屋事件) いけだやじけん
겐지 원년(元治 元年, 1864年) 6월 5일 밤, 쿄토(京都)의 이케다야(池田屋)에서 손노죠이(尊王攘夷) 지사(志士)들이 쿄토(京都)에 방화 후 혼란을 틈타 텐노(天皇)를 쵸슈한(長州藩)으로 옹립하려는 회합(會合)을 하고 있었다. 이 정보를 입수한 신센구미(新撰組)가 이케다야(池田屋)을 급습, 손노죠이(尊王攘夷) 지사(志士)들을 참살한 사건(事件).

– 손죠(尊攘) そんじょう
손노죠이(尊王攘夷)의 다른 말.

원문 출처
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維新の嵐 ・ 幕末志士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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