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維新の嵐 ・ 幕末志士伝(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 桂小五郎(카츠라 코고로)

번역(翻訳): 방석구

카츠라 코고로(桂小五郎)

桂小五郎(かつら こごろう)
카츠라 코고로(桂小五郎)

天保4年, 1833 ~ 明治10年, 1877. 享年45歳.
텐포 4년(天保 4年) ~ 메이지 10년(明治 10年). 향년 45세.

 長州の藩医、和田家に生まれ、上士の桂家を継ぐ。幼少の頃は病弱だったが、江戸の神道無念流練兵館で剣を学ぶうち、心身を鍛え上げた。後には塾頭にまで進む。また江川太郎左衛門に砲術を、佐久間象山に西洋軍学を学ぶなど近代戦への造詣も深めた。
 쵸슈(長州)의 한이(藩医), 와다케(和田家)에서 태어나, 죠시(上士)인 카츠라케(桂家)를 계승했다. 유소년시절은 병약했지만, 에도(江戸)의 신토무넨류(神道無念流) 렌페이칸(練兵館) – 바쿠마츠(幕末) 3대 도장(道場) 중 하나 – 에서 켄(剣)을 익히면서 심신을 충분히 단련시켰으며, 후에는 쥬쿠토(塾頭)에까지 이르렀다. 또 에가와 타로자에몬(江川太郎左衛門)에게 포술(砲術)을, 사쿠마 쇼잔(佐久間象山)에게 서양(西洋) 군학(軍学)을 배우는 등 근대전(近代戦)에서의 조예도 깊었다.

 風来坊で気ままな高杉晋作、激情家の吉田松陰、藩随一の秀才、久坂玄瑞などに囲まれていたため、つい『小心で神経質』、あるいは『臆病』などというレッテルを貼られがち。
 변덕쟁이고 제멋대로인 다카스기 신사쿠(高杉晋作), 격정가인 요시다 쇼인(吉田松陰), 한(藩) 제일의 수재(秀才) 쿠사카 겐즈이(久坂玄瑞) 등에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어느덧 「소심하고 신경질」, 혹은 「겁쟁이」등이라고 하는 평가가 붙기 쉬웠다.

 だが実際には、新撰組の追跡をかわすため河原で生活したり、禁門の変後、城崎温泉に潜伏して同地で結婚、子供までもうけるなどバイタリティー溢れる人物だった。
 그러나 실제로는, 신센구미(新撰組)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강변에서 생활하거나, 킨몬의 변(禁門の変) 후, 키노사키온천(城崎温泉)에 잠복(潜伏)하고 그곳에서 결혼하여, 자식까지 얻는 등 바이탤리티(Vitality) 넘치는 인물이었다.

 粘着質な性格だったことは確かで、薩摩や西郷隆盛に対する恨みは維新後にも消えなかったという。また、自分自身もそうした性格を十分知り抜きながら、改めもできず、龍馬や西郷などと比較して自己嫌悪に陥ることがあるなど、繊細すぎる一面もあった。
 점착질적 성격인 것은 확실해서, 사츠마(薩摩)나 사이고 타카모리(西郷隆盛)에 대한 원한은 유신(維新)후에도 풀리지 않았다고 한다. 또, 자기 자신도 그런 성격을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도, 고치려고 하지 않고, 료마(龍馬)나 사이고(西郷) 등과 비교해서 자기 혐오에 빠지는 일이 있는 등, 너무 섬세(繊細)한 일면도 있었다.

 美男だが、土方歳三のようにプレイボーイではなく、浮気もしたが龍馬のように好色というイメージもない。維新後には松子(幾松)ひと筋に生きた良き夫だった。
 미남이지만, 히지카타 토시죠(土方歳三)처럼 플레이보이(Playboy)는 아니고, 바람기도 있었지만 료마(龍馬)처럼 호색이라는 이미지(Image)도 없었다. 유신(維新) 후에는 마츠코(松子) – 이쿠마츠(幾松) – 의 좋은 남편이었다.

 意外に語られないが、桂には伊藤博文(俊輔)や大村益次郎、前原一誠などの人材を発掘し、育てる指導者の才覚もあった。
 의외로 알려지지 않지만, 카츠라(桂)에게는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 슌스케(俊輔) – 나 오무라 마스지로(大村益次郎), 마에바라 잇세이(前原一誠) 등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지도자(指導者)의 재능도 있었다.

용어 설명
– 쵸슈(長州) ちょうしゅう
나가토노쿠니(長門国)의 다른 이름. 나가토(長門).

– 한이(藩医) はんい
에도시대(江戸時代), 한(藩)에 종사했던 의사(医者).

– 신토무넨류(神道無念流) しんとう-むねんりゅう
켄(剣) ・ 이아이류(居合術)의 일파(一派). 시조(始祖)는 후쿠이 헤이에몬 요시히라(福井右兵衛門嘉平). 제자인 토가사키 쿠마타로(戸賀崎熊太郎) 때부터 명성(名声)이 높아졌다 한다.

– 킨몬의 변(禁門の変) きんもん-のへん
하마구리고몬의 변(蛤御門の変)

– 하마구리고몬의 변(蛤御門の変) はまぐりごもん-のへん
겐지 원년(元治 元年, 1864年) 7월, 전년 8월 18일의 정변에서 쿄토(京都)를 쫓겼던 쵸슈한(長州藩)이 형세만회를 위하여 쿄토(京都)에 군사를 전진시켜, 아이즈(会津) ・ 사츠마한(薩摩藩) 등의 군사와 하마구리고몬(蛤御門) 근처에서 교전(交戦)하고 패했던 사건(事件).

원문 출처
유신의 바람 ・ 바쿠마츠지사전(維新の嵐 ・ 幕末志士伝)

관련 서적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郎)씨의 바쿠마츠(幕末) – 도주하는 코고로(逃げの小五郎)

사진 출처
근대 일본인의 초상(近代日本人の肖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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